안녕하세요.

블로거 허씨입니다.

오늘은 제가 쓰고 있는 화장품 시스페라 화이트닝크림 리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지난번에도 한 번 후기를 올린 적 있는데 모닝팩으로 한 달간 꾸준히 써본 변화에 대해 말씀드려 볼게요.

기미, 색소침착, 주근깨 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시스페라는 스위스 화장품 브랜드로 스위스 사이언티스 본사의 공식 수입처로 인정받은 시스페라코리아에서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제가 이번에 사용해본 화이트닝크림의 경우 기미, 색소침착, 주근깨 등의 증상 완화를 위해 탄생한 미백 화장품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피부과에서 구입 가능한 제품이에요. ㅎㅎ

사용 가능한 용량은 총 50g으로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5g 씩 사용하시면 약 3개월 조금 넘게 사용 가능합니다. (약 100회)

한두 달간은 매일 1회씩 사용해 주시고, 톤의 변화가 느껴지시는 분들은 주 2회로 바꿔주시면 돼요. ^^

글로벌피부과학회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제품 테스트 결과 사용자의 92%, 담당의사 100%가 만족했다고 하는데요. ㅎㅎ

다른 미백 성분과 비교했을 때 효과도 더 높고 안전했고 멜라닌 색소의 감소도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통 색소침착 치료제에 사용되는 하이드로퀴논, 레티노이드산,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등 유해한 성분들은 들어가지 않았다는 점도 장점인 것 같아요!

사용방법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ㅎㅎ

1.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1시간 대기 후 도포한다. (많이 당길 경우 스킨로션 바르고 1시간 대기)

2. 제품을 펴바른 뒤 15분이 지나면 비누나 폼클렌징으로 부드럽게 세안한다.

3.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마무리한다.

위 방법이 제일 좋지만 현실적으로 시간 제약이 많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팩처럼 바로 도포하시고 15분 정도 방치한 후에 세안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스페라 화이트닝크림을 이렇게 사용할 경우 외출했을 때 환한 피부톤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을 적극 추천드려요~!

제형은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드릴게요.

발랐을 때 약을 바르는 느낌처럼 피부에 유광빛이 살짝 도는데 질감은 부드럽고 괜찮습니다. ㅎㅎ

그런데 향은 미용실 펌약 비슷한 향이 나서 솔직히 좋진 않은 것 같습니다.

다행히 얼굴에 발랐을 때 냄새가 코까지 전달되는 건 아니라서 바르고 있을만하답니다.

시스테아민이라는 성분 때문에 나는 향이라고 하니 피부에 트러블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제품의 특성상 사용 중 열이 나거나 당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저는 아무런 느낌 없이 괜찮았지만 쓰다가 참을 만하신 분들은 괜찮으니 계속 사용하시면 되구요.

혹시나 심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발라준 상태

제가 한 달간 사용해본 결과 사용팁 두 가지를 드리자면요~

첫 번째로는 모닝팩처럼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발라주는 거구요. (세안하기 전에 아무것도 안 바른 상태에서 바를 때 효과가 높음)

두 번째는 얼굴의 일부가 간지럽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은 수분크림과 1:1 비율로 섞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만 잘 지키신다면 시스페라 화이트닝크림 효과를 극대화하실 수 있을 거에요. ㅎㅎ

사용해본 후기를 말씀드리면 아침에 바르고 나서 세안 후 나가면 얼굴이 환해진 느낌이 듭니다.

솔직히 매일 사용해 주진 못했고 가끔 바쁘고 귀찮아서 생략한 날들도 있긴 하지만 바르기 전에 칙칙했을 때와 비교하면 달라지긴 한 것 같아요. ^^

기미, 색소침착, 주근깨 있으신 분들은 더 효과 보실 것 같네요.

이제 다가오는 여름철 피부관리에 더 신경 써줘야 할 것 같은데 한 달 뒤 리뷰 한 번 더 올려볼게요!

Cyspera®
Intensive Pigment
Cor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