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허씨입니다.

오늘은 두 달째 꾸준히 사용 중인 화장품 리뷰 하나 올려볼까 합니다.

지난번에도 화이트닝크림, 기미크림으로 소개해드린 적 있는 시스페라라는 제품인데요.

칙칙해진 얼굴에 화사한 미백효과를 주고자 사용 중에 있답니다. ^^

시스페라는 피부과에서 구입할 수 있는 화장품으로 스위스 브랜드 제품입니다.

기미, 색소침착, 주근깨 등의 트러블 완화를 위해 만든 제품인데 성분에 시스테아민 5%와 나이아신아마이드 4.5%가 들어가 미백 효과까지 있는 기능성 화장품이랍니다.

화이트닝크림 중에서도 모닝팩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이 유니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사용하면 하루 동안 밝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피부관리하는데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듯한 느낌도 들고 말이죠. ㅎㅎ

이거 쓰고 나서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한 달 정도 지난 뒤 얼굴이 환해진 효과가 느껴지기 시작했다는 건데요.

피부가 타는 여름철이 곧 시작될 테니 더욱 신경써서 관리해 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미, 주근깨는 없어서 그 부분에 대한 효과는 말씀드릴 수 없겠지만 트러블 있으신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 만한 제품입니다.

시스페라에는 하이드로퀴논, 레티노이드산,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등 미백효과에 도움을 주지만 다소 위험할 수 있는 성분들은 빠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화이트닝크림들에 비해 안전성 측면에서 더 괜찮다고 하네요.

제품 특성상 사용하다가 간지럽거나 당기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참을 만한 정도면 그대로 사용하셔도 되지만 심할 경우는 안 맞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안 쓰시는 게 좋습니다. ㅠㅠ

그리고 간지러움이 느껴지시는 분들은 수분크림과 1:1 비율로 섞어서 써도 된다고 해요.

저도 쓸 때 가렵긴 한데 참을만해서 그냥 쓰고 있어요.

사용방법은 세안 후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1시간이 지난 뒤 얇게 펴 바르면 됩니다.

그리고 15분 뒤 폼클렌징으로 다시 부드럽게 세안을 해주시고 스킨케어 단계로 넘어가시면 되는데요.

사실 대다수 분들이 시간적인 여유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바르실 분들은 거의 없을 것 같구요. ㅠㅠ

현실적인 사용 방법은 침대 옆에 두셨다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얼굴에 도포하는 것입니다. ㅎㅎ

바른 상태에서 식사를 하거나 양치질을 하면서 15분 정도 보낸 후 다시 씻어내는 방법이 좋은 것 같아요.

독특한 제품 향 때문에 잠이 깨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어서 전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하면서 느낀 가장 큰 단점은 향입니다.

두 달째 쓰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적응되지 않는 게 바로 향인데 파마약같이 독한 냄새가 납니다.

시스테아민이라는 성분이 들어가 그렇다고 하는데 최대한 향을 순화한 게 이 정도라고 하네요…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다고 그러려니 쓰고 있습니다. ㅎㅎ

사용 용량은 총 50g으로 한 번에 0.5g씩 사용하시면 됩니다.

매일 쓴다고 가정하면 3개월 정도 후 소진되는 양이지만 한두 달 정도만 매일 사용하면 되고 미백효과가 느껴진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주 2회로 변경하셔서 사용하시면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4개월가량 쓸 수 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기미, 주근깨 관리하실 분들, 그리고 저처럼 미백효과를 위해 화이트닝크림을 사용하실 분들은 시스페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미 쓰고 계신 분들은 귀찮으시겠지만 앞으로도 부지런히 사용하셔서 효과보시길 바랄게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ㅎㅎ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yspera.co.kr/

Cyspera®
Intensive Pigment
Corrector